요즘 틈만나면 티비를 찾는 울 빠박공듀. 몇개 말하는 단어 그중에 베베핀 페파피그가 들어있다면 말 다했죠ㅋㅋㅋ 그래서 고심끝에 대책으로 들인 코코지하우스인데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음 진작 들일걸 싶네요. 요새 차에 관심 많아서 그런지 유독 타요 좋아해요. 매일 끼고살아요ㅋㅋ 자기전에도 베개 맡에 두면 항상 아띠들 한번씩 다 돌려 넣으면서 놀다가 기절합니다. 자연스러운 수면의식은 덤 ! 내가 먼저 잠들어도 문제없어서 너무 좋아요ㅠㅠ
(2022-11-23 18:15:0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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